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구·성동구 을 (문단 편집) === 20대 총선 이전 === 본래 중구 지역구는 [[정일형]] - [[정대철]] - [[정호준]]이 3대에 걸쳐 국회의원을 했다. 제헌국회에서는 보수적인 [[윤치영]]이 당선되었지만, 2대 총선에서는 갑, 을 모두 야권이 차지했다. 당시 을 지역구에서 정일형이 연속 당선된다. 그러나 3대 총선에서 윤치영은 갑 지역구에서 당선되고, 잠깐 갑 지역은 보수성향 지역이 된다. 그러나 4대 총선에서 다시 야권이 두개 선거구를 차지하며 야권 지역이 된다. 5대 총선부터 8대 총선까지 야권 후보가 당선되고 정일형 후보가 여러번 당선되었다. 그러나 중선거구제 실시 이후 9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 [[장기영(1916)|장기영]] 후보가 1위로 당선되었고 정일형 후보도 2위로 당선되었다. 이어 보궐선거에서도 [[오제도]] 후보와 [[정대철]] 후보가 승리했지만, 1위는 보수성향이었다. 그러나 10대 총선에서 당선된 사람 중 여당 [[민관식]]은 2위, 야당의 [[정대철]]은 1위를 하며 야권 지지세가 강해진다. 11대 총선과 12대 총선에서 민주정의당 [[이종찬(1936)|이종찬]]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여권화되었지만, 소선거구제 실시 후 13대 총선에서 평화민주당 정대철 후보가 당선되었고, 14대 총선에서도 승리했다. 그러나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의 [[박성범]] 후보가 승리한다. 16대 총선에서는 다시 새천년민주당 정대철 후보가 승리했지만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박성범이 당선되고,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나경원]]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정호준]] 의원이 당선되며 중도 성향의 야권 잠식처가 된다. 이후 중구 선거구의 인구 미달로 성동구와 선거구가 합쳐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